• 자료실
  • 오시는길
  • TOP


page location : Home > 커뮤니티 > 학계소식

학계소식

학계소식 게시판 - 동양학연구원, 제41회 동양학 국제학술회의 개최 안내


동양학연구원, 제41회 동양학 국제학술회의 개최 안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1.11.10 조회수 3791

동양학연구원, 제41회 동양학 국제학술회의 개최


―“동아시아의 문명교류(Ⅱ): 동아시아 청동기 문화의 교류와 국가형성”―


 

 



일시 : 2011. 11. 11.(금요일)


장소 :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석주선기념박물관


주최 :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원


후원 : 동북아역사재단


 

 



발표자 및 발표문 :


 

 



1.청동기·철기시대와 한국 문화:최몽룡(崔夢龍, 서울대)


2.청동기 시대 남부 시베리아 미누신스크 분지의 고대문화:N.A.보꼬벤코, 러시아과학원 물질문화사연구소)


3.몽골 초원의 청동기 문화와 석인상 연구:D. 에르덴바타르(몽골국립 울란바타르대)


4.서주 청동예기를 통해 본 중심과 주변, 그 정치·문화적 함의:심재훈(沈載勳, 단국대)


5.요서지역의 청동기문화와 복합사회의 전개:김정열(金正烈, 동북아역사재단)


6.동북아시아 속의 한국 청동기문화권과 복합사회의 출현:오강원(吳江源,한국학중앙연구원)


7.東北亞地域에서의 多鈕鏡 副葬墓의 展開:이청규(李淸圭, 영남대)


8.日本列島의 청동기와 국가형성:宮里 修(미야자또 오사무, 日本 高知縣埋藏文化財Center)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원(원장 서영수 역사학과 교수)은 오는 11월 11일 “동아시아의 문명교류(Ⅱ): 동아시아 청동기 문화의 교류와 국가형성”을 주제로 제41회 동양학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학술회의에서는 단국대 심재훈 교수, 서울대 최몽룡 교수, 동북아역사재단 김정열 박사, 한국학중앙연구원 오강원 교수, 영남대 이청규 교수 등 국내의 연구자들뿐만 아니라, 러시아의 니꼴라이 보꼬벤코, 몽골의 에르덴바타르, 일본의 미야자또 오사무 등 해외의 저명한 학자들이 논문을 발표한다.


 

 



이번 학술회의에서는 한반도는 물론 시베리아의 미누신스크 지역으로부터 몽골초원지역, 중국의 황하유역과 요서 및 요동, 일본열도의 청동기문화의 양상과 주변지역과의 교류를 체계적으로 검토한다. 이를 통하여 동아시아 청동기문화의 교류현상은 물론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국가형성의 계기를 재조명할 예정이다.


특히 러시아 보꼬벤코 교수는 동아시아 청동기문화에 큰 영향을 준 미누신스크 지역의 청동기문화를 가장 이른 시기인 아파나시에보 문화(기원전 4~3천년)에서부터 타가르시기(기원전 천년대 전반)까지를 현장조사를 토대로 체계적으로 검토하고, 에르덴바타르 교수는 알타이와 몽골초원의 청동기유적과 석인상을 살펴본다. 심재훈 교수는 중국 서주(西周)시대 청동기문화와 주변에의 영향을 검토하고 김정열 박사는 우리문화와 밀접한 관련을 갖는 요서지역의 청동기문화를 하가점하층문화,위영자문화,하가점상층문화,12대영자문화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고찰함으로써 한반도 청동기문화의 원류와 그 영향을 알아본다. 오강원 교수는 한국의 청동기문화를 요서와 요동,길림,한반도에 걸쳐 검토하는 동시에 복합사회 출현 시기를 검토하고, 이청규 교수는 동북아시아의 청동기 부장품들을 살펴봄으로써 한반도를 중심으로 한 동북아시아의 청동기문화의 실체와 국가형성의 계기를 밝힌다. 미야자또 교수는 한반도로부터 들어온 일본의 청동기문화를 검토하고 야요이문화를 중심으로 국가형성의 단계를 살펴본다.


 

 



이번 발표들을 통해 청동기문화가 한반도를 중심으로 동북아시아 지역에서 어떻게 교류되었으며 이 지역의 국가발생과 형성에 어떠한 영향을 끼쳤는지가 구명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중국학계에서 ‘홍산문화’를 비롯한 신석기시대부터 요하유역의 청동기 문화를 <요하문명>으로 명명하는 동시에 중국역사의 한 축으로 설정하여 동아시아의 역사연구에 새로운 갈등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번 학술회의에서는 그 동안 쟁점이 되어왔던 동북아시아 지역 청동기시대의 고고학 자료를 객관적인 입장에서 지역별, 특성별로 검토하고 그것을 토대로 그 담당자 문제 및 국가형성문제를 구체적으로 파악하여 동북아시아 일대에서 펼쳐진 고대 역사의 실체를 보다 명확히 밝힐 수 있는 균형적인 역사인식의 자료를 제공해 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한국의 고대문화가 동북아시아에서 어떠한 위상을 갖고 있었는가와 한민족의 국가형성계기에 대해 폭넓은 이해가 가능해지리라 기대된다.


첨부파일
이전게시물 상주 공검지 국제학술대회 개최
다음게시물 익산역사유적지구 세계문화유산 등재추진 국제학술회의
List